[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카카오 인공지능(AI) 캠퍼스에서 1박 2일 동안 사내 해커톤(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 '2024 24K'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15e718ea30913f.jpg)
카카오의 사내 해커톤은 2013년 처음 시작해 6회째 맞는 행사다. 24K는 24 hours for Krew(크루를 위한 24시간)의 줄임말로 개발·디자인·기획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구현한다.
이번 행사에는 50개 팀 17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본상 수상팀을 선정한다. 행사가 열리는 카카오 AI 캠퍼스는 'AI 시대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인재들의 성장 공간'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공간이다. 워크숍이나 컨퍼런스 등 카카오와 계열사 직원을 위한 성장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규돈 카카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해커톤은 특정 분야에 구애 받지 않고 AI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개발의 즐거움을 느끼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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