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은 올해 2분기 ‘감고을 으뜸친절직원’과 ‘청렴우수 교직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자는 으뜸친절직원에 연광일 주무관과 강유 주무관, 청렴우수 교직원에 윤나무 주무관과 김지혜 주무관이 선정됐다.
![연광일·강유·윤나무·김지혜 주무관(왼쪽부터). [사진=영동교육지원청]](https://image.inews24.com/v1/57c36fc0afaaea.jpg)
연광일 주무관은 교육과 소속으로 친절한 민원인 응대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 등 교육지원청의 친절 이미지 조성에 힘썼다.
양산초등학교 강유 주무관은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해 민원 만족도 향상에 공헌했다.
교육과 윤나무 주무관은 청렴한 태도로 안정적인 교원 인사 운영에 힘썼으며, 각 학교 인사 업무를 지원해 원활한 교원 관리를 도왔다.
추풍령중학교 김지혜 주무관은 공정한 행정지원과 투명한 집행정보 공개로 신뢰성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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