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화성시 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서 20여 구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24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60대 남성 1명이 숨졌으며 소방은 내부 수색 과정 중 시신 20여 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화성시 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서 20여 구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24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60대 남성 1명이 숨졌으며 소방은 내부 수색 과정 중 시신 20여 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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