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청주 학교 정문 열던 70대 경비원, 철문 깔려 숨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24일 오전 6시31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 A씨가 학교 정문을 열다 철제 교문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경첩 노후화로 쓰러진 철문이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시 서원구 한 고등학교의 쓰러진 철문.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청주시 서원구 한 고등학교의 쓰러진 철문.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청주 학교 정문 열던 70대 경비원, 철문 깔려 숨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