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항소심 재판부의 재산분할 판단에 불복해 20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김옥곤 이동현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1조3천808억원에 달하는 항소심 재판부의 계산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항소심 재판부의 재산분할 판단에 불복해 20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김옥곤 이동현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1조3천808억원에 달하는 항소심 재판부의 계산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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