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최근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된 가운데, 교수가 된 모습이 인공지능(AI)으로 표현돼 화제다.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이 최근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가 된 가운데 디지털 크리에이터 라이언 오슬링이 지드래곤의 카이스트 교수 생활을 주제로 한 AI 이미지를 제작해 화제다. 사진은 라이언 오슬링 인스타그램. [사진=라이언 오슬링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27604e68c572ca.jpg)
디지털 크리에이터 라이언 오슬링(Ryan Ohsling)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이 카이스트에서 강의하거나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을 찾는 모습 등이 표현된 AI 생성 이미지를 올렸다.
라이언 오슬링은 △카이스트에서 빅뱅이론 강의하는 지드래곤 △'스웩 체크'로 출석체크 하는 지드래곤 △'삐딱하게' 서서 강의하는 지드래곤 △대전역 성심당에서 빵을 포장하는 지드래곤 등 다양한 제목의 AI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용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걸 올리냐", "실제 사진 같아 깜짝 놀랐다", "실제로 저런 모습으로 강의한다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이 최근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가 된 가운데 디지털 크리에이터 라이언 오슬링이 지드래곤의 카이스트 교수 생활을 주제로 한 AI 이미지를 제작해 화제다. 사진은 라이언 오슬링 인스타그램. [사진=라이언 오슬링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333ef90ef60090.jpg)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5일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됐다. 아티스트로서의 경험을 살려 학부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리더십을 강의할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아울러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과 함께 기계공학과 내 '엔터테크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인공지능, 메타버스 관련 융합 연구를 진행한다.
지드래곤은 최근 패션잡지 엘르(ELLE) 인터뷰에서 "“(초빙교수에 임명된 것은) 내게도 굉장히 새로운 도전이다 보니 처음 캠퍼스를 방문했을 때 어리둥절하기도, 설레기도 했다"며 "학업과 일상의 경계가 불분명할 정도로 몰입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어쩌면 연습실에서 혼자 고민하고 탐구하던 어린 시절 내 모습과 닮았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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