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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백두산 용천수 담은 농심 백산수 스마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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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백산수'가 생산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백산수'가 생산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백산수'가 생산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백산수'가 생산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백산수'가 생산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연구원들이 연구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연구원들이 연구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중국=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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