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지난 12일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두만강 강변공원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두만강 너머로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남양노동자구) 남양역 일대를 조망하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두만강 강변공원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두만강 너머로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남양노동자구) 남양역 일대를 조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9f7ed4cc5c2ed.jpg)
![지난 12일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두만강 강변공원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두만강 너머로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남양노동자구) 남양역 일대를 조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be555f97dceab.jpg)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지난 12일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두만강 강변공원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두만강 너머로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남양노동자구) 남양역 일대를 조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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