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전대 민심 반영 비율, 20% 또는 30%…결정 비대위에 위임" 입력 2024.06.12 오전 10:3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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