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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소상공인 경영안정화”…5개 금융기관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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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11일 군청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금융기관(농협‧신한‧국민‧우리‧기업)과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송기섭 군수와 허은영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5대 금융기관장(농협‧신한‧국민‧우리‧기업)이 참석했다.

진천군과 충북신용보증재단, 5개 금융기관(농협‧신한‧국민‧우리‧기업) 관계자들이 11일 군청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한 협약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진천군과 충북신용보증재단, 5개 금융기관(농협‧신한‧국민‧우리‧기업) 관계자들이 11일 군청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한 협약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이날 협약으로 마련된 ‘진천군 소상공인 생거진천 으뜸론’은 고물가와 고금리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금융 부담을 완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은행 결정 대출금리 중 3%를 5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다. 5년 이내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송기섭 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이 고금리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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