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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 광주·전남 포럼, 오는 15일 '기념식과 특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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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새로운 대안과 동력으로 보수의 가치실현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포럼(이하 공상포럼)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전일빌딩245에서 공상포럼 창립 1주년 기념식과 함께 주동식 공상포럼 고문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강은 ‘다시 시작, 광주·전남에 필요한 보수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 포럼' 식순 안내 홍보물 [사진=공정과 상식 광주·전남 포럼]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 포럼' 식순 안내 홍보물 [사진=공정과 상식 광주·전남 포럼]

공상포럼 창립 1주년 행사는 이동국 사무총장의 사회로, 전우진 수석대표의 개회사, 주기환 대통령 민생특보, 전주혜 국민의힘 비대위원, 정승연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의 축사 순으로 제1부 개회식 행사가 진행되고, 조직체계 개편을 통한 임명식 수여식, 주동식 고문의 특강, 임진석 공동대표의 폐회사 순으로 제2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3년 6월에 개최된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 포럼'의  창립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정과 상식 광주.전남 포럼]
지난 23년 6월에 개최된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 포럼'의 창립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정과 상식 광주.전남 포럼]

포럼 1주년을 맞아, 전우진 공상포럼 수석대표는 “민주주의 성지인 광주․전남에서 보수의 가치인 자유와 공정을 실현하고 이념적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창립된 공상포럼이 1주년을 맞이한다”며, “지난 1년 동안 공상포럼은 인재양성과 함께 다양한 담론을 지역에서 형성하고 전파하고자 힘써왔으며, 광주·전남이 이념적 편향의 가두리에 갇히지 않고, 경제적 낙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토론회와 강연회 등을 개최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광주·전남의 시민사회에 새로운 대안과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1주년 행사에 뜻있는 분들과 함께 시민들께서 많이 참석하여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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