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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업무협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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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위한 지역협력체 구성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지역 협력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육발전특구 교육개혁 과제와 관련이 있는 김천시의회, 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김천상공회의소, 김천고등학교, 율곡고등학교,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경북기계과학고등학교 등 지역 내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지역 협력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김천시청]
김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지역 협력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김천시청]

각 기관은 안정적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시범지역의 교육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시범지역 운영 기획서 마련 등을 약속했다.

김천시는 앞으로 김천시장과 경북교육청 교육감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 기업, 지역 기관 등으로 이루어진 교육발전특구 지역 협력체를 구성해 지역 공교육 발전을 위해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해서 지방에서도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말하며, 시범지역으로 지정받을 시 향후 3년간 교육부에서 학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특례 적용, 재정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충섭 시장은 “경북교육청과 함께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정주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김천에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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