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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로직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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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용 시스템 반도체 칩 국산화 기술력 보유

[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근거리 무선 통신(NFC) 분야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가 전날(1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쓰리에이로직스가 전날(1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사진=쓰리에이로직스]
쓰리에이로직스가 전날(1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사진=쓰리에이로직스]

쓰리에이로직스는 2004년 설립부터 NFC용 칩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국내 최초로 NFC 리더 칩, NFC 태그 칩을 자체 개발한 바 있다.

NFC용 시스템 반도체 칩은 초기 출입통제와 전자결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됐다. 2010년대 들어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스마트가전·사물인터넷(IoT) 기기·자동차·정품인증 산업·전자적 가격표시기·헬스케어·무선충전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면서 전략적인 반도체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NFC 칩 등을 글로벌 세트 제조사에 공급하는 등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차용 NFC 리더 칩을 개발해 'AEC-Q100' 인증과 NFC Forum의 'Digital Key 2.0' 인증을 받았고, 2022년부터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등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NFC용 시스템 반도체 칩의 국산화를 주도해 왔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부장강소기업 100', '글로벌 스타팹리스 30',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으며 최근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소부장 으뜸기업 지위를 획득했다. 회사는 범정부 차원의 맞춤형 밀착 지원을 통해 NFC용 반도체 칩 분야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우제 쓰리에이로직스 부사장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팹리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NFC칩 개발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태규 기자(dumpl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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