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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시멘트산업 이산화탄소 저감 실증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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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단양군은 산업통산자원부 ‘시멘트산업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도와 단양군, 주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탄소 포집·활용을 위한 실증 설비와 시험분석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 지원 체계를 확립해 관련 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멘트산업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 조감도. [사진=단양군]
시멘트산업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 조감도. [사진=단양군]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는 단양산업단지에 3개 동, 연면적 3126㎡ 규모로 290억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건립 예정이다.

이곳에선 탄소 포집·활용 실증 설비 3종과 시험분석평가장비 37종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구축이 끝나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있는 KCL 충북센터 전체가 단양군으로 이전,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현재 시멘트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저탄소 연료화 기술 개발 △in-situ 탄산화 기술개발 △CO2 반응경화 시멘트 및 건설용 2차 제품 기술개발 등 연구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양=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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