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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생성형AI 운영 최적화 DB솔루션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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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 DB플랫폼 ‘싱글스토어DB’ 총판 에이플랫폼과 파트너십 체결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코오롱그룹 정보기술(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는 ‘싱글스토어DB’의 국내 독점 총판 에이플랫폼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 및 디지털전환(DX) 플랫폼 보급 확대’를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SingleStore의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처리 과정. [사진=코오롱베니트]
SingleStore의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처리 과정. [사진=코오롱베니트]

싱글스토어DB는 인메모리와 디스크를 모두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DB) 플랫폼이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에 특화된 저장소인 벡터DB를 함께 지원해,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를 벡터값으로 변환-저장하고 탐색과 처리 성능을 대폭 강화할 수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AI를 위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인프라 구축 △AI·대규모언어모델(LLM) 학습 및 운영(LLMOps)을 위한 DX플랫폼 구축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의 통합 관리 및 분석 등의 사업을 확대하여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1000여개의 IT유통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애그리게이터’ 입지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DX 플랫폼 구축 사업을 향후 주력 포트폴리오로 확대해 나간다.

정상섭 코오롱베니트 DX사업본부장은 "DX 및 AI 전환(AX) 흐름에 따라 생성형 AI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DB솔루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코오롱베니트는 AI 운영에도 최적화된 통합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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