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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국토교통부, 도서·산간지역 공동배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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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간지역 국민에 우체국 소포 서비스 제공하는 데 최선"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서·산간지역 공동 배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CI. [사진=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 CI. [사진=우정사업본부]

양 측은 민간 택배사의 배송 물량을 우체국 물류망을 이용해 배송하는 공동배송 시범사업을 연내 추진키로 했다. 이동시간이 길고 물량이 적어 민간 택배사에서 배송하기 어려운 물량을 우체국 도서 지역 물류망 등을 이용해 배송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국토교통부는 연내 첫 시범사업 후보지를 발굴하고 공동 배송 시범사업을 위한 세부 절차를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공동 배송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서·산간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에게 고품질의 우체국 소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홍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등을 거치며 택배서비스가 전 국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만큼,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한 택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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