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의 인디게임들이 11만명의 게임 유저가 모인 ‘2024 플레이엑스포(PlayX4)’를 평정하고 금의환향했다.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달 23~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충북 게임 기업 5곳이 참여해 62건의 미팅을 했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엑스포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전시회로, 11만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다.

수출상담 실적은 모두 1억7000만 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게임 산업 관계자들과 유저들이 주목하는 인기 행사다.
충북게임센터가 지원하는 △곤군게임즈 △스튜디오215 △월넛펀치 △밀크엠파이어 △트루게임 등 5개 기업이 엑스포에 참가, 중국·일본 등 퍼블리셔들과 총 62차례 미팅을 가졌다.
충북글로벌게임센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이어진 충북 인디게임의 성장이 이제 대외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며 “충북의 인디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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