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축산단체협의회의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5일 충북 증평군 보강천체육공원에서 도내 축산인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선 축산인들을 격려하고 축산발전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등이 있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는 도내 축산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 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공존하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각종 시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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