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22대 국회 첫 본회의를 앞두고 추경호 국민의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원구성' 협상 관련 회동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박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추 원내대표와 원구성 이야기를 나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법사위·운영위·과방위의 상임위원장 결정에 있어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만큼, 법정 시한인 오는 7일까지 추가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22대 국회 첫 본회의를 앞두고 추경호 국민의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원구성' 협상 관련 회동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박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추 원내대표와 원구성 이야기를 나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법사위·운영위·과방위의 상임위원장 결정에 있어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만큼, 법정 시한인 오는 7일까지 추가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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