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경북 김천시 구성면(구성면장 이혜정)에서는 최근 구성서예학당(대표자 홍덕수)을 대상으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홍보했다고 5일 밝혔다.
구성서예학당은 구성면민의 소양과 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들로 이루어진 서예 동아리이며 매주 목요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활동을 가진다.
이날 홍보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7번째 목표인 ‘배려’를 중심으로, 구성면민으로 이뤄진 구성서예학당 회원들이 해피투게더 운동과 연결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혜정 구성면장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우리 시 김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주민 모두가 행복한 해피투게더 김천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덕수 대표는 “구성면민의 소양 및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동아리인 만큼 해피투게더 김천을 위해 솔선수범해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