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음성군은 4일 ‘농어촌버스 노선 전면 개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음성군의 농어촌버스 현황에 따른 노선 개편 방안을 논의하고, 참석자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 등이 있었다.

보고회에 따르면 음성군과 진천군의 공동배차 운영 방식에서 비롯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양 지역 경계 구분 없이 넘나들던 노선을 각 지자체 내에서만 운행하도록 조정했다.
신규 간선 노선 2개를 발굴, 이들 노선에는 친환경 수소 저상버스 4대를 운행하기로 했다.
음성읍과 금왕읍 주요 생활 SOC 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순환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군은 최종보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 확정 노선 개편안은 농어촌버스 운수사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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