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 대표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음반 밀어내기가 업계의 관행이라고 이 자리에서 단언할 수는 없지만 하이브로부터 이를 권유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또 "하이브 측은 이에 대해 '담배타임에 지나가는 말로 하는 말이다'라고 일축했으나 자신의 말은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