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보은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속리산 잔디공원과 법주사·오리숲 일원에서 ‘2024 속리산축제’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속리산에서 쉼’을 주제로 한 축제는 속리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잔디공원에서 세조길로 이어지는 자연 경관에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4일은 찬란했던 조선시대의 전통놀이를 현대식으로 표현한 ‘길놀이 퍼레이드’와 11개 읍·면 풍물단의 민속예술경연대회가 열린다.
25일은 속리산산신제와 송이놀이, 산채비빔밥 퍼포먼스 등이 마련된다. 보은군립합창단과 가수 박경하 등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26일에는 레이크 사랑 걷기대회와 법주사에서 마가 스님의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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