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구 남구,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남구청 3층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세 피해지원 상담소'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구 남구청 3층(CNC 행정자료실)에서 운영되며 전세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금융 및 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대구 남구청 전경 [사진=남구청]

피해임차인들은 부동산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 방문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분들이 변호사 등 전문가들과 상담으로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 남구,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