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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만 19번…얼굴 나사 때문에 공항검색대 걸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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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성형수술을 19번 한 대만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얼굴에 박힌 나사 때문에 공항 검색대에서 걸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성형수술을 19번 한 대만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얼굴에 박힌 나사 때문에 공항 검색대에서 걸렸다는 사연이 화제다.  [사진=대만 출신 모델 팡 기원 인스타그램]
성형수술을 19번 한 대만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얼굴에 박힌 나사 때문에 공항 검색대에서 걸렸다는 사연이 화제다. [사진=대만 출신 모델 팡 기원 인스타그램]

최근 뉴욕포스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30만명이 넘는 대만 출신 모델 팡 기원(36)이 성형수술로 인해 공항 검사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팡 기원은 이마 수술 2회, 눈꺼풀 5회, 코 5회, 턱 수술 2회, 지방 흡입 수술 5회 등 현재까지 19번 넘는 성형 수술을 했다. 수술 비용만 25만 달러(약 3억4000만원)를 지불했다.

팡 기원은 얼마 전 공항에서 보안 검사를 하다가 자신의 얼굴에 나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는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데 아랫입술 아래에 2.5㎝ 정도 되는 나사가 발견돼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8년 전에 턱 보형물 시술을 받았는데 그때 나사가 아직도 있는 것 같다"며 "CT를 찍었고, 제거하려고 한다"고 했다.

팡 기원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CT사진을 보면 입술 바로 아래와 코, 턱 근처에 나사가 박혀있는 것이 보인다.

팡 기원은 "한국에 놀러가는 김에 CT찍는다"면서 "턱 보형물에 길이가 3㎝나 되는 못이 있었다. 그저께 알았다. 나는 진짜 성형광. 얼굴이 퍼즐을 맞춰놓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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