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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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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토부·환경부 등 방문, 지역현안 사업 국비 반영 요구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무주군은 중점사업 추진을 위한 25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황인홍 군수는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를 찾아 부처별 관련 사업들에 대한 추진 이유와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필요 사업비를 요청했다.

황인홍무주군수가 중앙 부처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무주군 ]
황인홍무주군수가 중앙 부처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무주군 ]

황인홍 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현재 용역 중인 국제태권도사관학교 건립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기본계획 수립용역비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내년도 국비로 30억 원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 강태석 도로정책과장을 만나서는 △안성~적) 4차로 확장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윤우 도로시설안전과장을 면담한 자리에서는 △덕유산IC 병목지점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25년도에 필요한 국비 10억 원을 요청했다.

또 환경부 박찬용 폐자원에너지과장과 윤태근 생활하수과장을 차례로 만나 관련 사업들에 관한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황인홍 군수는 26년도 종료 예정인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2단계 사업에 이어 바로 3단계 확장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설계비 3억 원 중 국비 2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생활하수과에서는 공공수역 수질보전과 지역주민의 보건·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내동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3억 원, 후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위해 국비 3억 원을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정부의 긴축 재정이 지속되면서 국가 예산 확보 또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발전과 주민의 안전과 행복,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꼭 추진이 돼야 하는 사업들인 만큼 관계부처는 물론, 정치권과도 긴밀히 협조해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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