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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역대 최고가 경신…19만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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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랠리·반도체주 상승 영향

[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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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50분 기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5%(7500원) 오른 19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9만4000원까지 오르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로 출발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엔비디아 주가가 전고점에 근접하는 등 미국 반도체주의 상승 랠리와 되살아난 금리인하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3.58% 상승해 전고점(950달러)에 근접했고,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도 4.25% 오른 159.67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4% 상승을 밑돈 수치다. 이에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엔비디아 등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점유율 전망과 품질 승인 여부 등에 관해 다양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면서도 "분명한 것은 제한적인 HBM 공급 증가와 중장기 수요 증가로 결국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2013년부터 10년 이상 엔비디아와 협력을 지속해 온 SK하이닉스의 경우 HBM 개발 속도와 대응 능력 측면에서 최우선 공급 업체로서의 시장 지배력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황태규 기자(dumpl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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