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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라인 사태 다루자는 민주당 과방위 소집 요구 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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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징계 남발' 건은 22대에서…여야 간사 일정 합의하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총선 불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총선 불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16일 '네이버 라인 사태' 현안 질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과방위 소집 요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민주당이 같이 요구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의 징계 남발과 이에 따른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소송 예산 낭비 건은 22대 국회에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오늘 과방위 소집을 요구했다. 라인 사태와 방통위, 방심위 관련 현안 질의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저는 라인사태로 인해 국민들께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21대 국회지만 해야할 일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수용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다만 "민주당이 요구하는 방심위의 징계 남발 문제와 이에 따른 방통위의 소송 예산 낭비 문제와 같은 예산 심의와 기관 운영에 대한 지적들은 새로 꾸려질 22대 국회에서 다루는 것이 맞다고 판단된다"며 "여야 간사님들께서 라인사태에 대한 긴급현안 질의를 안건으로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마친 다음 주 초로 일정을 합의해 주시면 상임위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승래 민주당 의원(과방위 야당 간사)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인 사태, 방통위와 방심위 관련 현안 질의를 위해 16일 오후 2시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한 바 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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