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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서 80대 노인 다리 부러져…요양보호사가 1달간 '상습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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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인천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노인을 학대해 다리뼈를 부러뜨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노인을 학대해 다리뼈를 부러뜨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인천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노인을 학대해 다리뼈를 부러뜨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인천 남동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요양보호사인 60대 여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0일 인천시 남동구 요양원에서 80대 여성 B씨를 학대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개된 요양원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가 침대에 누워 있던 B씨의 왼쪽 다리를 강하게 들었다가 내려놓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B씨는 대퇴부 골절을 당했으며, 인근 병원에서 전치 14주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B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요양원 내부 CCTV 영상을 확보했고, 지난 3월부터 한 달 동안 A씨가 10여 차례 추가 범행을 한 정황을 확인했다.

인천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노인을 학대해 다리뼈를 부러뜨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인천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노인을 학대해 다리뼈를 부러뜨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경찰은 A씨의 학대 행위로 B씨의 다리가 부러진 것으로 보고 조만간 그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했는데 변호인 일정 탓에 미뤄졌다"며 "이번 주에는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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