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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산업부·방위산업학회와 제3차 통상법무 카라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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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상 규제 현황 진단·국내 방산산업 경쟁력 논의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방위산업학회와 함께 지난 10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제3차 통상법무 카라반'을 열고 한국 방산 관련 글로벌 통상규범 현황을 진단했다고 13일 밝혔다.

10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열린 제3차 통상법무 카라반에서 안완기 KPC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생산성본부]
10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열린 제3차 통상법무 카라반에서 안완기 KPC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생산성본부]

통상법무 카라반은 친환경 에너지·인공지능·방위산업 등 주요 첨단 산업별로 해외 진출 기업 애로사항과 새로운 통상법무 수요를 파악해 산업부가 개최하는 세미나로 매월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제3차 통상법무 카라반에는 방산업계 관계자와 법률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방위산업의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찾았다.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전세계 방산시장 현황과 해외 진출 관련 국내 규범을 짚었다. 이어 호건 로벨스, 화이트 앤 케이스, 아렌트폭스 등 해외 유수 로펌이 미국과 유럽연합, 중동 권역에 적용되는 방산 관련 통상규범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방산은 국가 안보를 담당하는 동시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가진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방산 업계 통상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안완기 KPC 회장은 "최근 글로벌 규제들은 모든 산업 분야들간 '통섭적 분석'을 요구하고 있다"며 "K-방산 분야의 발전 또한 법무·경제·통상를 비롯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관심과 기여가 필수적이므로 KPC가 그러한 통섭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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