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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미주한인총연합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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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개최, 활발한 경제.문화교류 약속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미주한인총연합회(서정일 총회장)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부안군과 미주한인총연합회는 1일 권익현 부안군수, 서정일 미주한인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부안군 청사 [사진=부안군 ]

권익현 부안군수는 간담회에서 “오늘 미주한인총연합회의 부안군 방문은 우리 부안군과 미주 동포 간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미주지역 한인회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가 추진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서정일 총회장은 “부안군에서 보여주신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만남을 바탕으로 부안군과 미국 각 도시 간의 활발한 경제, 문화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서정일 총회장과 미주한인총연합회 회원들은 간담회 이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채석강 등 관내를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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