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 늘었다.
매출은 증권가 전망치(3320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전망치(285억원)를 약간 밑돈다.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1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8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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