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도는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이스(MICE) 행사 개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에서 마이스 행사를 여는 학·협회, 조직위원회, 기업 등의 단체로, 참가자 수와 도내 숙박 일수, 충북유니크베뉴 이용 여부, 충북도 전략산업 연계성 등 내부 평가기준에 의거해 지원금을 주는 것.

국제회의·국내회의·포상관광 각 유형별 최대 1000만원, PLUS CITIES (서울-충북) 투어 프로그램이 포함된 외국인 참가 마이스 행사의 경우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충북도는 도내 최초 전문회의시설인 청주 오스코(OSCO)의 내년 하반기 개장에 대비해 충북이 대한민국 중부내륙권 대표 마이스 목적지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 충북문화재단에 관련 팀을 신설했고, 전담기구 지정으로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 지역특화컨벤션 발굴, 국내외 마이스 홍보 마케팅 및 지역 마이스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마이스산업을 활성화 한다는 구상이다.
자세한 마이스 개최 지원사업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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