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첫 전기 상용차 플랫폼인 'ST1' 신차 발표회에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ST1'은 사용목적에 따라 최적화 형태로 확장시킬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샤시캡, 카고, 냉동 등이 주요 라인업이며, 샤시캡 모델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춰 경찰 작전차, 응급 구조차, 캠핑카는 물론 전기 바이크 충전차, 이동식 스마트 팜, 애완동물 케어 숍 등 다채로운 특장 모델로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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