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 청취와 의원발의 조례안, 시장제출 6건의 안건 등을 다룬다.
2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중열 의원의 ‘산(지리산, 만행산)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관한 제언’, 오동환 의원의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정책 확대 제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제265회 임시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활동 후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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