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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검색 1위는 파멜라 앤더슨"…라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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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동안 인터넷 상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무엇일까? 정답은 몇 년전 섹스비디오 파문에 휩싸였던 미국 여배우 파멜라 앤더슨.

라이코스가 지난 1995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10년간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 순위를 집계한 결과 파멜라 앤더슨이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파멜라 앤더슨에 이어 드래곤볼이 2위를 기록했으며, 포켓몬, 브리트니 스피어스,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tattoos, 라스베이거스, 9.11 공격, 크리스마스 등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라이코스 측은 파멜라 앤더슨이 검색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토미 리와의 섹스 비디오를 찾기 위해 네티즌들이 잇달아 검색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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