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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동생들 귀엽네"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100일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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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루이(좌), 후이(우). [사진=에버랜드]
루이(좌), 후이(우). [사진=에버랜드]

12일 에버랜드는 지난 7월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생후 8개월만에 몸무게 25kg을 돌파하며 약 150배나 폭풍 성장했다고 밝혔다.

후이(좌), 루이(우)와 송영관 사육사. [사진=에버랜드]
후이(좌), 루이(우)와 송영관 사육사. [사진=에버랜드]

루이(상), 후이(하). [사진=에버랜드]
루이(상), 후이(하). [사진=에버랜드]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딱 달라붙어 장난치는 모습 △함께 분유를 먹는 모습 △송바오(송영관 사육사)가 돌봐주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후이(좌), 루이(우). [사진=에버랜드]
후이(좌), 루이(우). [사진=에버랜드]

올해 1월 4일 일반공개 이후 100일만에 60여만 명의 팬들이 판다월드를 찾아 쌍둥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봤다.

후이(상), 루이(하)와 송영관 사육사. [사진=에버랜드]
후이(상), 루이(하)와 송영관 사육사. [사진=에버랜드]

후이(상), 루이(하)와 송영관 사육사. [사진=에버랜드]
후이(상), 루이(하)와 송영관 사육사. [사진=에버랜드]

루이(좌), 후이(우). [사진=에버랜드]
루이(좌), 후이(우). [사진=에버랜드]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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