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크리처] '이·조 200석 시대' 오나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흔히들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죠. 저희 <아이뉴스24> 정치크리처가, 제멋대로인 이 정치라는 생물을 관리자인 시청자 여러분께서 어떻게 다뤄야 할지 방향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D-1 전국 판세, '오리무중'"

사전 투표율, 31.28%…역대 총선 최고치

"20대 대선 77.1%…민주당 패배"

"투표율, 2030세대에게 달려"

"최근 2030은 탈이념 성향 강해"

"2030, 이번 총선 지난 대선보다 관심도 낮아"

사전 투표율, 호남 높고 영남 낮아

여당 "개헌·탄핵저지선 지켜달라"

민주당 "여당, '범야권' 200석 주장은 엄살"

"200석 몰표는 혁명…실현 가능성 적어"

"2030세대 상당수 '양당심판론'"

"중도층 핵심이 2030세대"

"2030 투표자들 개혁신당 표 줄 듯"

"개혁신당, 지지율 6~7% 가능"

"중도층, 민주당 · 이재명도 마뜩지 않아"

"중도층, 정권심판 6 : 정부안정론 4"

"스텔스 중도층 핵심은 2030세대"

조국혁신당 돌풍, 투표 반영될까?

"더불어민주연합-조국혁신당 반분할 것"

'이·조 200석 시대' 오나

이재명 대표, 선거 하루 전 재판 출석

"불안한 이재명…대상은 조국"

"이 대표 거친 발언, 선거 도움 안 돼"

"한 위원장, 이 대표 보다 위기감 더 해"

"이재명 지목, '한강벨트'가 최대 격전지"

"여당, 한강벨트 빼앗기면, 서울 기반 무너져"

민주당 "동작을 이기면 서울 선거 승리"

"민주당 김준혁 · 양문석 당선 가능성 높아"

"막말·비리 의혹도 '정권심판' 파고 못 넘어"

"민주당 137 대 국민의힘 131"

"제3지대 막판 반전 없을 듯"

"거대양당 체제로 굳어질 것"

22대 총선 관전 포인트는?

"'2030·중도층 선택' 따라 판세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