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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초읽기…충북경찰, 선거 경비·안전활동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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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이 오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비·안전 활동에 총력을 다한다.

충북경찰청은 5일 시작하는 사전투표부터 10일 본투표, 개표까지 1244곳에 6300여명의 경력을 배치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사전투표소 154곳과 본 투표소 495곳에 대해서는 매시간 112연계 순찰을 펼친다.

충북경찰청이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경비・안전활동 종합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충북경찰청이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경비・안전활동 종합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각 경찰서 초동대응팀과 4개 권역으로 광역 배치하는 경찰관기동대는 투표소 난입 등 우발 상황에 대비한다.

선거관리위원회 요청 시 불법촬영 탐지 장비와 경력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투표함·사전투표 우편물·본투표함 호송 시에도 노선별로 무장경찰관 2명이 선관위 직원과 함께 합동 호송한다.

사전투표함 보관소 14곳에는 순찰차를 거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응한다.

각 개표소에는 경찰 현장지휘소를 설치해 관할 경찰서장 책임하에 3선으로 경력을 배치한다.

경찰은 개표 종료 시까지 현장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투·개표소 불법촬영, 투표함 호송방해 등 부정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한다.

정상진 충북경찰청장은 “안전하고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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