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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공사, 맨발 걷기 산책로 신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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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앞두고 임직원 등 60여명 참여 수목 520주 식재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과 임직원 등이 4일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내 신규 개장한 맨발 걷기 산책로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과 임직원 등이 4일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내 신규 개장한 맨발 걷기 산책로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드리파크 야생화단지 내 신규 조성한 맨발 걷기 산책로를 정식 개장하고 수목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송병억 사장, 임직원, 노동조합, 주민지원협의체, 주민 대표 운영위원, (재)드림파크문화재단, NH농협은행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섬잣나무·느티나무·철쭉 등 수목 520주를 산책로 주변에 심었다.

공사는 지난 겨울 야생화단지 휴장 기간 맨발 걷기 산책로를 신규 조성했다. 길이 470m, 폭 2m의 순환형 구조로 세족장, 먼지 털이기(에어 건), 신발장 등 편의 시설을 갖췄다.

송 사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맨발 걷기 산책로를 야생화단지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수도권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산림청 인증 모범 도시 숲으로 선정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과거 연탄 야적장이던 부지를 정비해 지난 2019년부터 시민 등에게 개방하고 있다. 야생화단지는 오는 11월3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오후 5시 입장 마감)까지 운영된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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