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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공직 갑질문제 해결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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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군수, 팀장급 이상 공무원 대상 '공직자 갑질 근절' 강의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공직 사회 내 갑질 문제를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가 강사로 나서 6급 팀장급 공직자 204명을 대상으로‘공직자 갑질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최영일 군수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갑질 근절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순창군 ]
최영일 군수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갑질 근절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순창군 ]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청렴도평가에서 부진했던 청렴 노력도 개선을 위해 최 군수가 직접 특강을 자처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갑질 사례와 갑질 판단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직자들이 이를 실질적인 직무 수행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 군수는“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갑질 근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넘어, 우리 순창군이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함은 물론 실천에 옮기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이번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교육 내용은 주로‘공무원 행동강령’에 명시된 직무상 갑질 금지 관련 규정에 초점을 맞춰졌다.

구체적으로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 행위의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등의 조항을 세밀하게 다루며 실제 직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오늘 우리가 여기서 나눈 이야기와 배운 교훈들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각자의 자리에서 상호 존중의 원칙을 실천하며, 갑질 없는 청렴한 순창군을 만들어 가는 데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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