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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전공의 대표, 오늘 오후 면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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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대전협 회장 "총선 전 만날 가치 있다"
"'의대 증원 2천명 백지화' 등 입장 변함 없어"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전공의 대표가 정부와의 대화에 나서는 건 지난 2월 19일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 사태 시작 이후 46일만이다.

윤석열 대통령,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사진=뉴시스]

대전협 등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내부공지를 통해 "현 사태는 대통령의 의지로 시작된 것으로 4월 10일 총선 전에 한 번쯤 전공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을 시도해 볼 가치는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만남은 대전협 비대위 내에서 충분한 시간 동안 회의를 거쳐서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다만, 지난 2월 20일 발표한 성명서와 요구안에서 달라진 것은 없다면서 최종 결정은 총회에서 밝힌 것과 같이 전체 투표로 진행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과 박 회장 면담의 구체적 장소와 시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박 회장이 단독으로 대통령실을 방문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전협은 지난 2월 20일 성명에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부안을 전면 백지화 등 7가지 안을 정부에 요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사단체와 대화하겠다고 강조한 뒤 이튿날 대통령실을 통해 전공의들과 직접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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