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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앞에서 스타킹 신고 음란행위 한 20대, 3일 만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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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대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여중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여중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대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여중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대구 중부경찰서는 4일 대구 중구의 한 중학교 등굣길에서 여중생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죄)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여학생들이 주로 오가는 학교 주변 골목길에서 여성용 스타킹을 신고 신체 일부를 노출한 채 음란행위를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여중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대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여중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한 남성이 학교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한다'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첩보를 바탕으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A씨가 음란행위를 한 지 3일 만에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협하는 각종 성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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