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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에 이어 식사까지, '든든한 하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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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오는 22일부터 조식 지원사업 실시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아침운동과 식사로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자는 사업이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아침운동(다시뛰는 아침 시즌 2.0)과 연계해 오는 22일부터 조식 지원 사업을 벌인다.

이번 아침식사 지원 사업은 2024학년도에 아침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573교(1081팀)를 대상으로 아침식사 지원 사업을 신청하는 학교에 아침식사(간편식) 제공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는 형태이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체육 정보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서울 학교체육 포털'.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체육 정보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서울 학교체육 포털'. [사진=서울시교육청]

지난해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 주5일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은 남학생 39.7%, 여학생 42.6%에 이르렀다.

2024학년도 1학기는 초등학교 아침운동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며, 점차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침운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아침식사까지 먹을 수 있다면 성장기 학생의 건강과 면역력 유지, 질병 예방 등 성장발달과 학습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A교사는 “아이들과 아침운동 후에 아침식사도 줄 수 있다면 참여율도 높이고,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아침운동을 할 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학생들의 체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학생의 신체력, 지력, 마음력을 깨우는 서울학교 아침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에서도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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