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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역 저소득 노인 병원동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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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청원구에서 시범 운영한 ‘이동지원서비스’를 ‘병원동행서비스’로 명칭을 바꾼 시는 청주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병원동행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병원 진료가 어려운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생활지원사나 돌봄매니저가 접수·수납·진료·약 처방까지 동행해 도움을 준다.

청주시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병원동행 서비스. [사진=청주시]
청주시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병원동행 서비스. [사진=청주시]

지난해 청원구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노인 148명이 550회를 이용하는 등 호응이 컸다.

올해는 더 많은 노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청주시독거노인 통합지원센터·청주서원노인복지관·청주가경노인복지관·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목령종합사회복지관 등 6곳이 권역별로 나눠 사업을 수행한다.

서비스 희망자가 이들 기관에 전화 신청하면 해당 기관은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뒤, 노인돌봄 전용 차량 ‘돌보미’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월 2회 이용할 수 있다.

신은숙 시 노인정책팀장은 “고령화와 가족관계 변화로 홀로 사는 노인은 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해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인들이 안전하게 병원 진료를 받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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