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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주행하다 열차 충돌한 버스…기사는 승객 버리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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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캄보디아에서 한 버스기사의 무리한 주행으로 버스와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캄보디아에서 한 버스기사의 무리한 주행으로 버스와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당시 모습. [사진=뉴욕포스트]
캄보디아에서 한 버스기사의 무리한 주행으로 버스와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당시 모습. [사진=뉴욕포스트]

4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캄보디아 북서부 크라코르(Krakor)에서 버스가 무리하게 선로를 건너려다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당시 인근 리조트를 방문하기 위한 휴양객을 태우고 달리던 버스는 기차 진입을 알리는 경고음이 들리는데도 철로에 진입했고, 열차는 이 버스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캄보디아에서 한 버스기사의 무리한 주행으로 버스와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건 당시 영상 캡처. [사진=뉴욕포스트]
캄보디아에서 한 버스기사의 무리한 주행으로 버스와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건 당시 영상 캡처. [사진=뉴욕포스트]

캄보디아에서 한 버스기사의 무리한 주행으로 버스와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건 당시 영상 캡처. [사진=뉴욕포스트]
캄보디아에서 한 버스기사의 무리한 주행으로 버스와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건 당시 영상 캡처. [사진=뉴욕포스트]

버스기사는 사고 이후 혼자 도망쳤으며, 다친 승객들은 경찰과 주민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지 경찰은 "운전사가 책임감 있게 운전했다면 이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열차가 인구 밀집 지역과 교차로에 접근할 때 기관사가 경적을 울려 사람들에게 선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도록 경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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