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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개원의 집단행동 대비...'개원의 전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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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피해 최소화 위해 노력할 것"

양주시청 전경 [사진=양주시]
양주시청 전경 [사진=양주시]

[아이뉴스24 전자민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개원의 집단행동에 대비하고자 '개원의 전담관'을 구성해 운영한다.

지난 2월 26일부터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 진료 대책 수립 등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하고 있으며 최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개원의 축소 진료 예정에 따라 관내 개원의가 집단 휴진에 동참할 것을 대비해 양주시보건소 내 4개 부서 직원으로 구성된 '개원의 전담관'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개원의 전담관'은 상황 종료시까지 담당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의 운영 여부 및 휴진 동향을 파악하는 등 집단 휴진에 대비하고 있다.

전담관 1명당 의원급 의료기관 최대 5개소를 담당해 개원의들의 집단행동에 대응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의 당일 휴진율이 30% 이상일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업무개시 명령 공문을 부착하는 활동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수시로 관내 의료기관 동향을 파악해 개원의 집단 휴진 발생 시 의료공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양주=전자민 기자(jpjm0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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