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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후보, 3일 경산 자인시장 집중 유세…현안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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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산업단지 조성으로 신월리 축산단지 이전
자인을 첨단산업벨트 배후 주거단지로 조성…자인부대 이전·후적지 개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4.10 총선 최경환 경산시 무소속 후보(전 경제부총리, 기호 8번)는 3일 자인 시장에서 지지자, 시민, 선거운동원 등과 함께 필승 유세를 펼쳐 나갔다.

최 후보는 이날 자인, 남산, 용성, 동부동 등 자인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융복합산업단지 조성으로 신월리 축산단지 이전을 약속했고, 자인부대 이전 후 후적지 개발과 경산-자인간 지방도 6차선 확장을 약속했다.

최경환 경산시 무소속 후보가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최경환 후보 사무실]
최경환 경산시 무소속 후보가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최경환 후보 사무실]

현재 압량읍 신월리 지역에 위치한 10개소의 돈사에는 돼지 4만 두가 넘게 사육되고 있고 이 지역에는 농업회사법인이 2만9823.5㎡ 규모에 2만5000여 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대표적인 악취 발생 사업장이다.

비가 오거나 저기압인 날씨에는 압량면과 동부동 일대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경산시 또한 10여년 이상 악취 민원이 잇따르면서 악취문제가 정주여건 개선의 숙원 사업이기도 하다.

최 후보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최후보는 의원 재직시절인 2017년 국방부와 함께 통신부대 제한보호구역 1천380만㎡를 해제 시킨 바 있다.

최 후보는 제한보호구역 해제 지역인 압량면 신월리, 당음리, 신천동 일대 약20만평에 융복합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과 이 지역 10여개의 돈사 이전을 공약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환 후보가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최경환 후보 사무실]
최경환 후보가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최경환 후보 사무실]

융복합 스마트 산업단지는 온실자재, 센서 IoT기술 장비, 지능형 농기계·로보틱스 공급, 소프트웨어농업용 기계등 미래 농산업을 위한 제조 특화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국내 농가의 고령화, 소득 감소, 기후변화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첨단 스마트 농업의 기술개발과 보급에 있다.

스마트팜 산업 국내 시장은 2022년 5조9598억원으로 연평균 5%의 시장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팜 기업은 시설원예와 축산분야 기업으로 약1000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최후보는 공약으로 추진하는 융복합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과 6차 산업벨트 조성(남산, 남천 청년스마트팜 창업밸리, 용성면 농산물가공특화단지, 자인 농산물유통지원센터)으로 경산을 국내 최대 미래 첨단 농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최 후보는 또 국가산업단지 추진시 진량과 자인을 국가산단벨트로 연결하겠다고 했다.

자인부대를 이전하고 자인 부대 후적지에 국가산단, 용복합스마트산업단지, 농식품가공특화단지의 근로자 주거안정을 위한 산업단지형 행복 주택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후보가 추진하는 첨단산업벨트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자인 지역고등학교 2개교를 중점 지원하여 특성화 교육지구도 육성한다.

최 후보는 끝으로 “경산-자인간 지방도 6차선 확장과 경산4산업단지-마곡-자인을 연결하는 4차선 도로도 확장하겠다”며 자인 개발에 각별한 힘을 쏟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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