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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년청' 신설 약속…조국 '4050' 공약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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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권익 최우선…'갈라치기' 막아야"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청년정책, 정치참여를 위한 '청년청' 신설을 공약했다. 조국혁신당의 '4050' 세대 공략에 대응하는 취지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성남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윤용근 중원구, 김은혜 분당구을, 장영하 수정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성남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윤용근 중원구, 김은혜 분당구을, 장영하 수정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 위원장은 이날 강원 원주 유세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청년청을 인구부(여성가족부 개편) 산하에 둬서 청년정책을 통할하게 할 것"이라며 "청년의 정치참여와 청년의 권익을 맨 앞에 두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전날(2일) 정치권이 "지금껏 청년, 여성, 아동 등을 대상으로 정책을 추진했지만 40·50세대는 늘 소외돼왔다"며 △40·50 생애 첫 주택지원 정책 추진 △40·50주택드림대출 등 맞춤형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이를 두고 "그분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게 하루 이틀이 아니다. 우리도 40, 50대인데 어떤 청년에게 밀렸고 어떤 여성 정책에 밀렸다는 건가"라며 조 대표에게 "갈라치기를 막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희(여당)는 이미 여러 공제나 무상교육, 금투세 폐지 등 4, 50대를 위한 정책을 꼼꼼하고 정교하게 챙기고 있다"며 "조국 대표는 자기 죄 반성하고 약속했던 환원 시리즈 약속이나 지켜라. 웅동학원, 딸(조민)이 받은 장학금 등은 왜 반환 안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불공정과 공정의 대결이다. 투기와 정상적인 정책의 대결"이라며 "이틀 뒤(5일) 사전투표에서 기세(지지)를 보여달라. 이조(이재명-조국)심판, 불공정·투기·내로남불 심판을 사전투표 물결로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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