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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전거도로 안전하게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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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을로, 송천중앙로, 장승배기로 등 3개 노선 정비 추진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전주시가 새봄을 맞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후화된 자전거도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키로 했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용머리로(3.2km)와 쑥고개로(1km) 구간의 자전거도로 경계석 턱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기존 도로와의 연계성과 노후화 정도를 고려해 선정한 3개 구간의 노후 자전거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정비가 추진될 자전거도로  [사진=전주시 ]
정비가 추진될 자전거도로 [사진=전주시 ]

정비 구간은 온고을로(0.34km)와 송천중앙로(0.44km), 장승배기로(0.42km) 등 3개 노선이다.

시는 해당 구간의 기존 노후화된 자전거도로를 철거한 후 재포장해 자전거 주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도로와 이면도로 출입구가 교차하는 지점 포장 구간은 자전거 횡단노면표시를 암적색으로 표시해 자전거와 보행자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이영섭 전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자전거도로를 꾸준히 정비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자전거 이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고, 보행자도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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